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봤다.
엘 우즈 역에 김지우씨
에밋 역에 김동욱씨
켈러헨 교수 역에 김형묵씨
플렛 역에 전수경씨
비비안 역에 이영미씨
<오! 당신이 잠든 사이>와 <김종욱 찾기>등으로 유명하신 장유정씨가 연출을 하고 티켓을 구한 날짜에는 김지수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날이였다.
약 1시간의 공연과 10분의 휴식 그리고 1시간의 공연이 이어지는 내내 즐겁게 봤다. 마치고 나오는 길에 플렛 역을 하신 전수경씨가 꽃다발을 들고 꼬마들과 나오는 모습을 봤는데, 극중에서 수줍고 사랑에 실패한 여인, 그리고 택배 직원과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할 때와는 달리 무대 밖에서는 도도하고 여왕님(?)과 같은 이미지가 풍기더라. 멋지시다.

뮤지컬 자체는 정말 즐거웠다. 흥겨운 노래와 배우들의 멋진 연기에 즐거울 수 있었다.
펼쳐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