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옵션이 생기기 전에도 http://mail.google.com 대신 https://mail.google.com을 사용하여 접속을 하긴 했으나 메일 자체는 스크립트에서 XML HTTP request 통해 불려지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상 https를 사용하여 페이지를 열었었다.
이제 공식 옵션으로 지원이 되니, 스크립트를 뒤적여본 것은 아니지만 XML HTTP request 역시 HTTPS를 사용하도록 되었으리라 믿고 더욱 편안하게 Gmail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Gmail의 Settings의 General 탭에서 "Browser connection" 옵션을 찾아서 "Always use https"를 사용하도록 변경해준다.
이후 Gmail에 접속하면 http 요청을 해도 https로 전환되어 연결된다. Gmail을 사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Always use https" 옵션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Gmail Help > Changing the HTTPS setting
당연하지만 구글의 도움말에서도 비보호 네트웍에서의 정보 보안을 위해 이 옵션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웍에서는 언제든 꺼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옵션을 활성화 한 다음에 Gmail Notifier, Gmail mobile application 그리고 Google Toolbar에서 에러가 발생할 수 있고 그럴 때는 최근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HTTPS를 사용하는 옵션이 칼렌다와 도큐먼트 서비스에도 하루 빨리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