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의 명가에서 새로운 키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Arc Keyboard라는 이 키보드는 매력적으로 생겼다. 현재는 맥을 사용하면서 애플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1994년 Microsoft Natural Keyboard가 나왔을 때의 감동이 재현되는 기분이다. Natural Keyboard 시리즈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점점 변경되면서 더이상 Microsoft의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 키보드는 하나 구입하고 싶어진다.
2.4GHz를 사용하는 전용 USB 리시버를 장착해야한다. USB 리시버가 매우 작아보이는데 이동이나 보관시는 키보드의 뒷면 홈에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이 제발 맥북 키보드와 같은 키감만 나온다면 바로 하나 구입해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싶다.
구입시는 Arc Mouse와 함께해야 한다.
그런데 어쩐지 브랜딩 전략이 애플 느낌이 폴폴 나기도 한다. 4개의 방향키 대신 오른쪽 아래 버튼 하나로 4방향을 이동하도록 조이스틱처럼 되어 있는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