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자체는 구체관절인형이 중심이며 실제로 전시장의 대부분이 구체관절 인형으로 가득하다. 그만큼 볼거리도 구체관절인형으로 치중된 느낌이다. 그래도 2008년 전시회에 비하면 다른 종류의 인형이 많이 전시된 것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테디베어 전시관은 테디베어 인형에게 유명한 드라마나 인물의 복장을 입혀서 전시해놨다. 알만한 인물과 커스텀 피규어들은 볼만했으나 인물의 경우 인상이 실물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몰입되지는 않는 편이였다.
바비인형을 전시하는 일부였으나 다양한 바비 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너부 좁게 배치되어 인형이 초라해보이기까지 했지만 바비인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즐거움이였을 것이다. 닥종이인형은 한국 고유의 인형인만큼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클레이인형의 체험프로그램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여유가 되면 꼭 만들어보고 싶다. 올해에도 인형전시회가 열리면 초기에 카메라를 가지고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야겠다.

![]() 명성황우 | ![]() 신사임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