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청춘에 입사해 근속 40년,
처음 입사할 땐 회장님 비서였지만 지금은 대표이사 부회장이 됐다.

동양메이저-시멘트 대표 노영인 부회장이 두 아들에게 해주는 직장생활 조언 1호는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해라, 어떤 지시도 이유가 있다'라는 것이다.

그는 "다른 의견이 있어도 개인적으로 얘기해야지
공식석상에서는 강하게 반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귀띰한다.

또 "어떤 경우든 꿈을 가지고 살라"고 당부했다.
꿈이 없는 사람은 희망이 없기 때문이란다.




세상만사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이를 먹어가며 친구들간에 하는 이야기 중에, "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 없다."가 자주 오르기 시작했다. 이만하면 알만큼 알고 사리 분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얼굴 화끈해질만큼 창피한 일들은 없어지질 않는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기울이고 흘려넘기지 않는 습관은 좋은 것이다.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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